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겉사람

구습을 좇아 살아가는 사람을 가리키며, 자신의 마음이 자기라고 믿는 거짓자아에 기초하여 살아가는 상태를 뜻한다. 중생 이후 속이 새로워졌더라도 여전히 주체가 되어 삶을 이끌 수 있으며, 과거 옛 자아의 영향을 받은 타락한 마음에 속아 육신대로 사는 모습으로 설명된다. 그리스도의 영에 더 깊이 온전하게 인도함을 받을 때 낡아지고 후패해져 가는 대상으로 제시되며, 날로 새로워지는 내적 본성과 대비된다. (출처-킹덤빌더스쿨교재 pp.146,13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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